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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아 "소속사에 '단발 귀신' 있다…이사해도 따라와"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1.07.2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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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 유아/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그룹 오마이걸 유아/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소속사에 나타나는 '단발 귀신'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심야괴담회'는 '침입자, 낯선자의 방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오마이걸 유아가 '괴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아는 "너무 오고 싶었다. 대표님한테 나가고 싶다고 부탁한 첫 프로그램이다. 부모님과 파일럿 때부터 애청자였고, 멤버들도 이 프로그램을 좋아한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유아는 "겁쟁이지만 무서운 얘기 좋아한다"며 자신이 '괴담 마니아'라고 밝혔다.

유아는 오마이걸 멤버들이 겪은 섬뜩한 귀신 목격담을 전했다. 자신이 속한 오마이걸과 그룹 B1A4, 온앤오프 등이 소속된 WM엔터테인먼트에 나타나는 귀신이라고 했다.

유아는 "이전 방배동 사옥에 단발 귀신이 있었다. 작은 여자아이인데 B1A4 선배님도 목격한 귀신"이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유아는 "어느날 연습생 시절 미미가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뒤쪽에 문에서 팔이 나왔다고 하더라. 문은 닫힌 상태여서 너무 놀라 문을 열었는데 아무도 없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회사를 망원동으로 옮겼는데 귀신이 따라왔다"며 "승희가 귀신을 잘 보는데 단발 귀신 있다고 하더라. 로비, 3층, 5층 등 여기저기 있다고 했다. 너무 무서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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