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아들' 지플랫, 근황 공개…훈훈한 비주얼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1.07.22 21:28
가수 지플랫/사진=지플랫 인스타그램 배우 故 최진실의 아들인 가수 지플랫(본명 최환희)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플랫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원 귀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가수 지플랫/사진=지플랫 인스타그램 사진 속 지플랫은 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지플랫은 팔 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독특한 디자인의 화이트 오버핏 셔츠를 입고 개구진 표정을 짓어보였다.
가수 지플랫/사진=지플랫 인스타그램 손등을 모두 덮을 만큼 큼직한 셔츠로 힙한 스타일을 연출한 지플랫은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낸 헤어스타일에 멋스러운 선글라스와 링 귀걸이를 착용했다.
독특한 패션 아이템을 매치한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플랫은 지난 4월 싱글앨범 '데이 앤 나이트'(Day and Night)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