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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바다에서 실종된 20대, 이틀만에 숨진채 발견

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2021.07.2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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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서귀포 인근에서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20대 남성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오전10시43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방파제 동쪽 약 100m 해상에 시신이 떠 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 특공대원이 시신을 수습하고 신원을 확인한 결과 지난 20일 오후 대정읍 상모리 방파제에서 실종된 20대 중반의 남성 A씨로 확인됐다.



시신은 제주시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안치됐다.


실종 신고가 접수되자 해경은 가용 세력을 총동원해 민·관·군 합동으로 수중, 수상, 육상 수색을 벌여왔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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