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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NSC, '청해부대 사태' 점검..."조속한 건강회복 등 후속조치"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2021.07.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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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 보은군 장안면 마을 주민들은 22일 이 지역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청해부대 장병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격려품을 전달했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1.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 보은군 장안면 마을 주민들은 22일 이 지역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청해부대 장병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격려품을 전달했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1.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22일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현황을 비롯해 최근 코로나19 확진 사태로 전원 국내로 복귀한 '청해부대 사태'에 대해 논의했다.

청와대는 이날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NSC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은 논의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은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 후속 조치 중 하나인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추진 현황(한미 전문가그룹 발족·원부자재 소그룹회의 개최·범정부 지원 TF 운영 등)을 점검했다.



또 백신 개발, 생산 역량 제고를 바탕으로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한미 정부·기업 간 더욱 긴밀히 협력하는 방안이 의논됐다. 아울러 국내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외교·안보 차원의 조치들을 지속 강구하기로 했다. 이 논의를 위해 이날 자리에는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과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도 참석했다.

이날 상임위에선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 승조원들이 코로나19 집단 사태로 전원 국내 복귀한 데 대한 언급도 나왔다.


참석자들은 이들의 복귀 상황을 점검하면서 확진자들의 조속한 건강 회복과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다른 해외파병 부대에 대한 방역 대책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최근 한반도 및 지역 정세를 점검하고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한 유관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동시에 해외 위험지역에 있는 우리 국민의 안전과 기업 보호를 위한 조치들을 계속 강구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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