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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차라리 사회주의해라…망한 그리스 좌파 느낌"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2021.07.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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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2021.07.20. /사진제공=뉴시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2021.07.20. /사진제공=뉴시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2일 여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기본소득' 공약에 관해 "차라리 나라를 사회주의로 바꾸고 전국민 배급제를 실시하겠다고 공약하라"고 비꼬았다.

홍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이재명 후보가 아예 대놓고 나라를 거덜내는, 세계 최초 무상 공약인 기본소득제를 대선 공약으로 내놓았다"고 평가했다.

홍 의원은 "자신의 비도덕적 패륜행위와 무상연애를 덮기 위해 충격적인 무상 분배 공약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마치 망한 그리스 좌파 포퓰리즘 정권의 파노라마를 보는 느낌"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가 채무 1000조 시대 재앙을 가져온 문재인 정권에 이어 다시 이 후보가 제시하는 재원대책도 없는 허황된 공약에 우리 국민들이 또 속아 넘어갈까"라고 지적했다.

앞서 이 지사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장기적으로 기본소득의 최종 목표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생계비 수준인 월 50만원으로 판단하나 재원 형편상 차기 정부 임기 내 최종목표에 도달할 수는 없다"며 "차기 정부 임기 내 청년에게는 연 100만원, 그 외 전 국민에게 1인당 연 1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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