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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혼 못하나?" 허영만, '매일 2시간 운동' 김종국에 돌직구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2021.07.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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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 방송 화면/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 방송 화면




만화가 허영만이 가수 김종국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에는 만화가 허영만과 배우 이성경이 회원으로 출연한 가운데 김종국의 운동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영만은 김종국에게 "운동을 많이 하는 것과 건강 사이 관계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양세찬은 "(김종국의) 남성호르몬 수치가 9"라며 "평균 5안짝인데 9라는 건 건강은 더 말할 것도 없다"고 대신 설명했다.

김종국은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건강하게 잘 관리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나는 하루 2시간씩 운동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허영만은 "하루에 2시간 운동에 할애하면 사실 운동을 안 하는 사람은 그 2시간 만큼 오래 사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김종국은 "나는 운동을 하는 그 2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맞섰다.


김종국은 "좋아하는 게 그다지 많지 않다"며 "그래서 한 가지에 미치는 것이 즐겁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허영만은 "그래서 결혼 못 하는 거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김종국은 당황하면서도 "사실 영향이 좀 있는 것 같긴 하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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