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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조카 채채 향한 무한 애정 "내가 부끄럽지 않았으면 좋겠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7.2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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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쌈디와 쌈디의 조카 /사진=엘르가수 쌈디와 쌈디의 조카 /사진=엘르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본명 정기석)가 조카 채채(본명 정채온)와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섰다.

22일 엘르 매거진은 쌈디와 쌈디의 조카 채채가 함께 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화보 속 쌈디는 오버핏 셔츠에 니트 카디건과 진주 장식 주얼리를 레이어드한 모습이다. 쌈디의 한 팔에 안긴 채채는 땋은 머리를 연출하고 자수 재킷과 체크무늬 스니커즈를 신은 모습이다.



매거진 측에 따르면 쌈디와 채채는 촬영 내내 사랑스러운 호흡을 자랑해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사진=엘르/사진=엘르
이어서 진행된 쌈디의 단독 촬영에서 쌈디는 니트 재킷과 볼드한 원석 반지, 파란색 슈트와 볼캡 등을 매치하고 다채로운 룩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쌈디는 "활동을 시작하던 20대 초반에는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었다. 마음가짐과 태도, 외모, 성격 모두 예전보다 덜 치열하고, 덜 촌스러운 지금이 가장 좋다"며 자신의 현재를 재점검했다.

쌈디는 "잠깐 (MSG워너비를 통해) 발라드 가수로 살았지만, 내 꿈은 계속 래퍼다. 이 꿈은 아직 이루지 못한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조카 채채가 태어난 이후 바뀐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쌈디는 "채채가 크면 큰아빠가 어떤 음악을 했던 사람인지 알게 될 때가 올 거다. 그때 내가 부끄럽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쌈디는 "이번 촬영을 위해 가족들이 서울로 올라와 함께 하루를 보내며 비로소 쉬는 기분이 들었다. 가족이라는 존재가 나에겐 최고의 쉼"이라며 가족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쌈디와 조카 채채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 등은 엘르 8월호와 웹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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