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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벗은 이석훈, 단추 풀어헤치고 드러낸 타투…"핫한 교회오빠"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7.2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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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석훈 /사진제공=하퍼스바자가수 이석훈 /사진제공=하퍼스바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석훈이 화보서 커다란 타투를 드러냈다.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안경을 벗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낸 이석훈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석훈은 흰 티와 청바지 차림 또는 셔츠를 입은 모습이다. 그는 운동으로 가꾼 근육질 팔 라인과 타투를 드러내고 '핫한 교회 오빠'의 면모를 보였다.



앞서 이석훈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경 문구와 기도하는 손 등 신앙 관련 타투를 새겼다고 밝힌 바 있다.

가수 이석훈 /사진제공=하퍼스바자가수 이석훈 /사진제공=하퍼스바자
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석훈은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이후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것에 대해 "주변 사람들이 이 타이밍에 노를 젓지 않고 뭐하느냐고 혼낼 정도"라며 "돈이 중요했다면 들어오는 일은 다 했을 거다. 그런데 저는 명예가 더 중요한 사람이다. 하던 걸 더 잘하는 게 중요하다. 가수로서, 인간으로서 이렇게 한 챕터씩 천천히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이게 더 자연스럽지 않은가"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석훈은 최근 막을 올린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할을 맡았다. 그는 "군인 출신 인물인데 원래의 딱딱한 이미지보다는 저 답게 가려고 한다. 제가 연기하는 거니까 제 생김새나 말투와 너무 어긋난 설정으로 가면 관객에게 그게 더 어색할 것 같더라. 최대한 유연하게 접근하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석훈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8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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