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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설치 5년래 '최다' 전망…"선제적 관리"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2021.07.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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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정부가 타워크레인 사고예방을 위해 건설현장에 철저한 장비점검과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섰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국내 건설공사현장에 약 3500대 이상의 타워크레인이 설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대비 500대 이상 증가한 수치로 최근 5년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타워크레인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절차 준수와 철저한 장비관리 및 관리·감독 강화지침을 건설 공사현장에 시달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특히 타워크레인 설치대수가 가장 많았던 2017년도에는 타워크레인 사고로 인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만큼, 올해에는 선제적인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타워크레인 설치대수 증가 추이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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