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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신주거타운 두정지구에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 분양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21.07.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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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레나 천안신부 투시도 /사진=한화건설한화 포레나 천안신부 투시도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14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총 60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은 76~159㎡로, 전체 물량의 약 80%가 지역 내 희소성이 있는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조성되는 신두정 일대는 현재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며 1만여 가구의 대규모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포레나 아파트는 2019년 분양을 완료한 '포레나 천안두정'을 포함해 신두정지구에서 약 1700가구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단지는 도심권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차량 이용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 국도, 천안대로 등을 타면 천안과 수도권, 광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천안~당진 고속도로와 천안~평택 고속도로도 들어설 예정이다. 대중교통으로는 천안 종합고속버스터미널과 천안터미널이 가깝고 지하철은 1호선 두정역이 있다. 삼성SDI, 외국인 전용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이 용이해 배후 주거지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천안신부초와 북일여고는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인근에 자립형 사립고 북일고도 있다. 단국대, 호서대, 백석대 등 대학교도 가깝다.

단지는 두정동과 신부동 편의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잇는 더블 생활권 입지를 자랑한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옆 어린이공원이 예정돼 있고 천호저수지, 천호지생활체육공원 등이 마련돼 있다.

세대 내부는 모두 판상형, 4베이 이상 평면으로 구성돼 통풍과 환기가 우수한다.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관창고가 설계되고, 주방 펜트리(일부 세대)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마련된다.


분양일정은 다음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해당지역, 4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이 예정돼 있다. 5일에는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1일, 정당계약은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중도금은 이자후불제를 적용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사이버 견본주택이 운영된다.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427번지에 마련된 홍보관은 추후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예약제로 운영된다. 입주예정일은 2023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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