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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선고 직후 부산 찾는 이낙연...'친문 구심' 노린다

머니투데이 이정혁 기자 2021.07.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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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김경수 전 지사 위로 메시지 내놓을 듯...여성암 환자 만나 신복지 설명 전망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5일 온라인으로 대선 출마선언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이낙연캠프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5일 온라인으로 대선 출마선언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이낙연캠프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20일 부산을 찾아 PK(부산경남) 지역 표심 잡기에 나선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부산시의회를 방문해 출입기자 간담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는 전날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을 확정받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관련 메시지를 내놓을 전망이다.

이후에는 사단법인 쉼표를 찾아 젊은 여성암 환자 애프터케어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낙연표 정책인 '신복지'를 통해 국민 건강 전반을 돌보는 청사진도 다시 한 번 설명할 예정이다.




또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해 부산일보가 주재하는 '공정거래위원회 해운과징금 대책 긴급 간담회'에 참석한다. 최근 공정위가 국내외 컨테이너 선사 23곳에 대한 수천억 원의 과징금 부과 가능성을 놓고 해운·항만 업계의 목소리를 수렴한다.

이낙연 캠프 관계자는 "전국을 돌며 다양한 민심을 들고 있다"며 "충청에 이어 PK지역을 제대로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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