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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외인·기관, 코스피 반등 시도…시총 상위 '빨간불'

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 2021.07.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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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경제 회복 기대감에 반등한 것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9시20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24.79포인트(0.77%) 오른 3240.70을 기록 중이다.

개인 투자자가 1151억원 순매도 중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9억원, 725억원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은행, 금융업, 철강·금속이 1%대 강세다. 건설업과 제조업, 전기가스업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섬유·의복, 의료정밀, 의약품은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빨간불을 켰다. SK하이닉스 (107,000원 3000 +2.9%), POSCO (362,500원 2000 -0.6%), LG화학 (701,000원 15000 -2.1%), 삼성SDI (725,000원 -0) 등은 1%대 오름세다. 대장주 삼성전자 (77,200원 1100 +1.4%)를 비롯해 NAVER (403,000원 1000 +0.2%), 카카오 (119,500원 2000 -1.6%) 등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5.47포인트(0.52%) 오른 1047.5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455억원, 외국인이 131억원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450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가 2%대 오름세다. 정보기기와 비금속, IT종합 등은 1%대 강세다. 제약과 운송장비·부품, 화학 등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SK머티리얼즈 (421,000원 2500 +0.6%)가 5%대, 카카오게임즈 (72,200원 900 +1.3%)는 3%대 오르고 있다. 반면 씨젠 (63,500원 200 -0.3%)에코프로비엠 (457,400원 2200 +0.5%), 에이치엘비 (65,800원 1200 -1.8%) 등은 1%대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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