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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DMC역 삼표에너지 부지에 '임대·상업·문화시설' 계획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21.07.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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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에너지부지 위치도 /사진=셔울시삼표에너지부지 위치도 /사진=셔울시




수색·DMC역 인근 삼표에너지부지가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돼 민간임대주택과 상업, 문화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수색·DMC역 주변지역 지구단위계획 내 특별계획구역10(삼표에너지부지) 용도지역 변경 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지는 현재 LPG충전소와 창고부지로 사용되고 있는 개발가용지로, 지난 5월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서 최고 36층 주상복합 개발 계획이 결정된 곳이다.




이번 도계위에서 용도지역이 제2종 일반주거지역·준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됨에 따라 민간임대주택과 판매시설, 기업 본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공공기여계획에 따라 수색로변 도로 확폭, 문화시설(다문화박물관 등)이 조성된다. DMC역 철도역사 복합화 계획과 상암택지개발지구 13·14·15구역 개발과 연계한 입체 보행네트워크도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서울 서북권 광역중심 일대 주거·업무·상업·문화용도 복합개발을 통해 주택공급뿐 아니라 고용기반 확충,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중심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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