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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 남자친구는 2살 연하 '축구선수 박민'…7개월째 열애 중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7.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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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오나미, 축구선수 출신 박민 /사진=머니투데이 DB, 뉴시스개그우먼 오나미, 축구선수 출신 박민 /사진=머니투데이 DB, 뉴시스




개그우먼 오나미의 7개월 된 남자친구는 전 축구선수 박민으로 밝혀졌다.

22일 오나미가 2살 연하의 전 축구선수 박민과 7개월째 연애 중이라고 오센이 보도했다.

1986년생 박민은 2009년 경남 FC 입단한 프로 축구선수 출신으로 FC안양을 거쳐 부천 FC 1995에서 활약했다.



오나미는 지난 14일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 방송 중 부상을 입고 응급실을 찾던 중 카메라 앞에서 남자친구와 통화를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오나미는 "남자친구가 축구를 했다. 프로에 있었다. 다치지 말라고 했는데 또 다쳤다"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15일 오나미는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2008년 데뷔한 이후 첫 연애다. 13년 만에 만난 남자친구"라며 "원래 내 팬이었다더라. 중간에 아는 분을 통해 소개받았다. 진심으로 날 좋아해준다. 너무 고마운 사람이고 요즘 행복하다"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1984년생 오나미는 2008년 KBS 23기 공채로 데뷔했다. 그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다양한 유행어로 사랑 받았다. 2016년에는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 실제 짝사랑 상대였던 허경환과 동반 출연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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