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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폭격한 득점기계, SON과 골 경쟁? 첼시 800억 눈독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2021.07.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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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AFPBBNews=뉴스1레반도프스키. /AFPBBNews=뉴스1




공격수 영입을 원하는 첼시가 폴란드산 득점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바이에른뮌헨)와 접촉했다.

영국 '더 선'은 22일(한국시간) "첼시가 레반도프스키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레반도프스키가 첼시 이적에 관심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로 입성할 경우 토트넘 손흥민과 득점 경쟁도 기대된다.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특급 공격수를 찾고 있다.



세계 최고 유망주로 떠오른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21)가 첫 번째 타깃이었다. 더 선에 따르면 첼시는 도르트문트에 이적료 1억 3500만 파운드(약 2100억 원)를 제시했지만 긍정적인 대답을 듣지 못했다.

베테랑 레반도프스키가 대안으로 떠올랐다. 더 선은 "첼시가 홀란드를 놓칠 경우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고려한다. 이적료 5000만 파운드(약 790억 원)를 제시할 것"이라 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분데스리가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2010년부터 도르트문트에서 뛰다가 2014년부터 바이에른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레반도프스키는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 5회, 득점왕 6회를 차지했다.

레반도프스키는 키 185cm의 우수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한 전형적인 9번 스트라이커다. 피지컬이 훌륭해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볼 간수 능력이 뛰어나고 활동량도 풍부해 해리 케인과 같은 2선 연계 능력도 수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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