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엘리자베스 헐리, 아슬아슬한 수영복 자태…"최애 비키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1.07.2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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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엘리자베스 헐리/사진=엘리자베스 헐리 인스타그램배우 엘리자베스 헐리/사진=엘리자베스 헐리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가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최근 엘리자베스 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비키니의 검은색 버전이 도착했다"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엘리자베스 헐리는 자신이 론칭한 수영복 브랜드 제품 중 '최애'(가장 좋아하는)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사진=엘리자베스 헐리 인스타그램배우 엘리자베스 헐리/사진=엘리자베스 헐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엘리자베스 헐리는 금색 체인으로 아슬아슬하게 연결된 블랙 비키니를 입고 관능미를 뽐냈다.

엘리자베스 헐리는 가느다란 스트랩을 목에 감아 고정하는 홀터넥 타입의 비키니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했다.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사진=엘리자베스 헐리 인스타그램배우 엘리자베스 헐리/사진=엘리자베스 헐리 인스타그램
1965년생인 엘리자베스 헐리는 56세(한국나이 57세)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엘리자베스 헐리는 1987년 영화 '아리아'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오스틴 파워:제로' '화성인 마틴' '일곱가지 유혹' '물의 무게' 등에 출연했다.

엘리자베스 헐리는 자신의 이름을 딴 수영복 브랜드 '엘리자베스 헐리 비치'를 론칭한 이후 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며 활발히 제품을 홍보해왔다.


엘리자베스 헐리는 지난 1월 18세 아들 데미안과 함께 상의를 과감하게 탈의한 토플리스 화보를 촬영했으며, 지난 5월에도 토플리스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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