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엘리자베스 헐리/사진=엘리자베스 헐리 인스타그램
최근 엘리자베스 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비키니의 검은색 버전이 도착했다"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엘리자베스 헐리는 자신이 론칭한 수영복 브랜드 제품 중 '최애'(가장 좋아하는)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사진=엘리자베스 헐리 인스타그램
엘리자베스 헐리는 가느다란 스트랩을 목에 감아 고정하는 홀터넥 타입의 비키니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했다.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사진=엘리자베스 헐리 인스타그램
한편 엘리자베스 헐리는 1987년 영화 '아리아'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오스틴 파워:제로' '화성인 마틴' '일곱가지 유혹' '물의 무게' 등에 출연했다.
엘리자베스 헐리는 자신의 이름을 딴 수영복 브랜드 '엘리자베스 헐리 비치'를 론칭한 이후 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며 활발히 제품을 홍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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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헐리는 지난 1월 18세 아들 데미안과 함께 상의를 과감하게 탈의한 토플리스 화보를 촬영했으며, 지난 5월에도 토플리스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