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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잠자는 1조원 카뱅 앱 통해 찾아가세요"

머니투데이 이용안 기자 2021.07.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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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휴면예금·보험금 찾기 서비스/사진제공=카카오뱅크카카오뱅크 휴면예금·보험금 찾기 서비스/사진제공=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국내 금융사 중 처음으로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을 모바일 앱에서 조회하고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손잡고 시작하는 휴면예금·보험금 찾기는 카카오뱅크 계좌 개설 고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단, 서금원이 관리하는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만 가능하다.

조회 서비스 이용시간은 제한이 없지만, 지급 신청은 평일 새벽 1시부터 23시까지다. 지급 신청된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은 고객의 카카오뱅크 계좌로 입금된다.



지난해 말 기준, 서민금융진흥원이 관리하고 있는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은 약 1조원에 달한다. 예금은 5년 이상, 보험금은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경우 휴면 상태로 바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들이 잊고 있던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을 카카오뱅크 앱에서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서비스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8월 1~31일까지 '휴면예금·보험금 찾기'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중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을 조회하고 행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커피쿠폰을 추첨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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