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이날 최대주주 지분 및 경영권 매각 추진설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와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앞서 지난달 19일 키스톤PE는 아시아경제 주식 747만5293주(26.33%)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아시아경제의 최대주주 KMH (4,785원 ▲15 +0.31%)와의 주식양수도계약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계약 체결에 따른 주식 등 인수권을 취득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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