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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덮친 인니 '렉키로나' 긴급승인…셀트리온 삼형제 강세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2021.07.2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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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삼형제 주가가 강세다. 셀트리온의 코로나19(COVID-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인도네시아 식품의약청으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회득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20일 오후 12시 13분 셀트리온 (275,500원 8500 +3.2%)은 전일대비 1만2000원(4.56%) 뛴 2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117,700원 5300 +4.7%)셀트리온제약 (153,600원 3000 +2.0%)도 각각 4.9%, 2.36% 오른 11만7800원, 15만6000원이다.

인도네시아 식약청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성인 고위험군 경증환자,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렉키로나 사용을 승인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렉키로나의 수출 협의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신속한 글로벌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동물 실험 결과 렉키로나의 중화능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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