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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화제人] 김형철 자비스 대표 “사상 최대의 수주 실적…천만불 수출탑 향해 전진한다”

머니투데이 김원종 MTN PD 2021.07.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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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반도체 품귀현상이 계속되면서 반도체 공정의 불량을 검사하는 장비업체들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자동차형 반도체 배터리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배터리 검사과정의 중요성의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자비스 김형철 대표를 모시고 엑스레이 검사장비 시장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시청자들을 위해 먼저 자비스에 대해서 회사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A. 자비스는 반도체 혹은 여기 있는 배터리 그 다음에 이건 캔 속에 들어있는 식품 이런 제품들을 엑스레이로 검사하는 엑스레이 검사장비 회사가 되겠습니다. 저희는 2019년도 말에 기술성장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이 됐고요. 지금 현재 R&D 인력이 전체 직원의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출액의 15%를 연구개발비에 투자하고 있는 R&D 중심의 회사이고 특허도 한 70개 정도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최근에 2020년 첨단소재부품 뿌리산업 기술대전에서 배터리 폭발 예방을 잘 했다 그래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Q. 이 자비스의 엑스레이 검사장비 말씀을 해주셨는데 어떤 종류가 있는지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시죠.

A. 조금 전에 서두에 말씀을 드렸는데 세 가지를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큰 산업군인 반도체 내부의 납땜 상태를 엑스레이로 CT, 병원에 단층 촬영하듯이 정밀 촬영해서 검사를 하고요. 그 다음 요즘 전기자동차의 배터리가 가끔 폭발해서 사람들이 다치기 때문에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이것도 CT나 2D 사진을 찍어서 내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원통형은 요즘 T사, T사가 전기자동차에 많이 쓰고 있는 표준타입인데 이것도 저희가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품에는 이런 캔 같은 데에 예를 들면 낚시 바늘이 들어있다, 이러면 금속검출기로는 검출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엑스레이를 써서 우리가 내부의 이물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세 가지 군을 핵심 사업군으로 하고 있습니다.

Q. 다른 경쟁사도 분명히 있을 텐데 자비스 엑스레이 장비의 강점이 있어서 고객사들이 좋아할 텐데 그 강점을 한번 소개해주시죠.

A. 저희는 세 가지를 많이 얘기하는데요. 첫째는 사진, 엑스레이 사진을 가지고 검사하기 때문에 사진영상의 고품질 첫째고요. 두 번째는 검사장비이기 때문에 판단이 정확해야 됩니다. 그래서 정확한 판단. 그 다음에 이게 컨베이어 상에서 검사하게 되기 때문에 빠른 검사 속도 이 세 가지를 저희가 자랑하고 있고요. 첫 번째 영상의 품질은 광학계를 잘 구성해야 되고 그 다음에 검사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특히 반도체 같은 데에서는 미세진동 제어기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판정에 있어서는 요즘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써서 판정을 정확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인공지능에 의한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정확한 판단 그 다음에 남이 판단하지 못하는 것을 정확히 판단하는 기술 이걸 차별화된 특화된 기술로 삼고 있습니다.

Q. 자비스의 주요 고객사 현황,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우리 시청자 분들도 다 확인할 수 있을 텐데 대표님이 직접 한번 좀 말씀해주시죠.

A. 저희의 주요 고객사는 반도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그 다음 해외에 기업들 이렇게 많이 납품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배터리 검사기는 우리 LG ES 그 다음에 SDI 그 다음 중국에 EVE 등 다수의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식품검사기는 국내에 마트에 가면 다 있는 회사들을 거의 다 저희가 하고 있고 그래서 또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거래하는 대기업 숫자는 약 1,000개 정도 되고요. 그 다음에 기계도 전 세계 국내를 합쳐서 약 2,000여 대가 지금 현재 생산라인에서 가동 중에 있습니다.

Q.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품귀현상 이런 얘기들이 나온 게 이제 하루 이틀이 아닌데요. 자비스가 최근 세계 최초로 인라인 방식의 검사장비를 개발했다, 이런 이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인라인 방식의 검사장비다, 어떤 내용인지 우리 김 대표님이 설명해주시죠.

A. 저희가 세계 최초 그 다음에 아직도 유일무이 우리만 가지고 있는 기술이 있는데요. 반도체에 패키지라는 게 있습니다. 검사하는 기계인데요. 안에 납땜 상태를 검사하는 겁니다. 현재 삼성전자에서 지금 사용하고 계시고 이것은 예를 들면 CT 병원에서 찍는 단층 촬영을 하는데 5초 내에 촬영을 합니다. 그래서 경쟁사 같은 경우는 50초 정도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저희가 굉장히 빠르게 하고 있고 그 다음에 이 제품에 대해서 지금 최근에는 250나노 급으로 현재 지금 더 최신 모델을 또 개발해 있고요. 이런 것들이 차량에서 급발진 사고가 나거나 아니면 서버에 데이터가 꼬이는 경우 그런 걸 예방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설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설비의 특징은 일반적으로 반도체는 전기테스트를 해서 검사를 할 수가 있는데 납땜이 살짝 돼 있는 경우 이런 경우에 전기테스트에서는 합격이 됩니다. 그런데 현장에 나가면 휴대폰을 떨어트린다거나 자동차에서 진동이 있거나 그러면 이게 뚝 떨어지는 거죠. 그래서 이게 제대로 확실히 붙었는지를 엑스레이로 검사하는 그런 기계가 되겠습니다.

[파워인터뷰 화제人] 김형철 자비스 대표 “사상 최대의 수주 실적…천만불 수출탑 향해 전진한다”


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자비스 김형철 대표

Q. 최근 배터리 화재 사고가 나면서 배터리 검사장비가 그만큼 중요한 거 아니냐,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제 그 시장이 점점 더 커질 거다, 이렇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제 우리 자비스의 배터리 검사장비 수주가 많이 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작년 4분기부터 아주 사상 최대로, 창사 이래 최대로 늘고 있고요. 그래서 작년 1분기에 비해서 올해 1/4분기 비교해보면 2.3배로 늘었고요. 저희가 엑스레이 검사기 특히 이게 이제 T사에서 쓰는 원통형 배터리 하나입니다. 이게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건데 이걸 430ppm 그러니까 분당 430개를 검사할 수 있는 거의 저희 생각에는 세계 최고 속도의 검사기를 개발했고 이걸 개발해서 동탄 새 공장에서 지금 현재 데모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특징이 이걸 감다 보면, 배터리를 감아서 만드는데, 감다 보면 이게 너울이 집니다. 그런데 그런 게 검사가 안 되는 기계들이 많았는데 저희 기계는 너울 검사도 되고 또 어떤 기계는 외곽이 검사가 잘 안 되는 기계가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 기계는 그걸 다 검사할 수 있는 기계를 지금 전시해서 데모를 보실 수 있습니다.

Q. 조금 전에도 기존의 제조공정을 동탄 제조센터로 이렇게 이전해서 생산력을 확대하고 있고 여기서 자꾸만 테스트를 많이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동탄의 제조센터에 대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상장돼서 좀 자금이 들어와서 저희가 여태껏 없던 공장을 좀 넓혔습니다. 그래서 5월 말부터 건물면적이 1,500평 정도 되는, 여기는 2,000억 정도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캐파의 공장이고 저희가 제일 없어서 아쉬워했던 데모룸을 구비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반도체, 배터리, 식품 각 시리즈별로 데모 라인을 쭉 구축을 해서 고객분들이 오셔가지고 바로 거기서 촬영해보시고 거기서 바로 구입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영업 기회가 많이 좀 확대되고 있습니다.

Q. 식품 엑스레이 검사장비도 인정을 받아서 그 깐깐하다는 일본 시장에 수출한다,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일본 시장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한번 같이 설명해주시죠.

A. 한 자료에 보니까 일본 시장은 연 4,500억 정도 큰 시장이 있고요. 특히 우린 리코사하고 전략적 제휴, 투자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 주식의 약 8% 정도를 소유하고 계시고 그 다음에 저희가 RTV라는 합작회사를 세워서 그 회사가 우리 엑스레이 식품 검사기, 반도체 검사기, 배터리 검사기를 사서 일본에서도 쓰고 그 다음에 한 내년 쯤 되면 대륙을 하나 정해서 수출하고 그 다음에 그 후 년도에는 전 세계에 우리와 같이 합작으로 세운 RTV라는 회사에서 수출할 계획에 있습니다.

Q.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기술력이라든가 그런 노하우 이런 것들이 나름 또 이제 인정받고 있는 일본 회사랑 합작을 해서 그걸 토대로 해서 RTV.

A. RICOH Technology Vision Company입니다.

Q. RICOH Technology Vision Company 합작회사를 만들어서 해외시장에 이제 진출하는데 물론 이제 가까운 일본부터 해서 그 다음에 이제 차츰차츰 시장을 확대하겠다,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현재 지금 그러면 해외 진출을 어느 정도로 돼 있는지 그 다음에 향후 어느 정도로 계획을 하고 있는지도 같이 한번 좀 말씀해주시죠.

A. 저희가 100만불, 300만불, 500만불 탑을 이미 수상을 했고요. 그래서 코로나로 약간 주춤하긴 하지만 천만불 수출의 탑을 향해서 열심히 전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도체 검사장비는 작년에 글로벌 반도체회사에 공식 밴더 업체로 등록도 됐고 그 다음에 배터리 검사기도 지금 중국, 유럽 시장에 계속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식품 검사기도 당연히 국내 1등을 바탕으로 해서 특히 최근에 유럽 시장에서 영국 그 다음에 네덜란드, 러시아 등 고객들이 아주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약간 시장이 좁기 때문에 전 세계의 매출을, 세계 매출을 80%를 가져가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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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자비스 김형철 대표

Q. 최근 정부가 지원하는 ATC+ 사업자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우수기업연구소육성사업자 말만 들어도 이제 우수한 연구소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우리가 짐작하게 될 텐데 어떤 내용인지 좀 설명 부탁드릴게요.

A. ATC로 선정되는 연구소가 우리나라의 상위 1% 정도일 겁니다. 자비스도 거기에 선정이 돼서 기존에 유일무이하게 반도체 검사기가 300나노 급으로 검사된 제품을 개발 완료를 했습니다. 그런데 또 세월이 지나면 후발주자가 따라오기 때문에 국가에서 25나노 개발에 대해서 저희를 지원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약 한 22억을 받아서 우리가 24년도에는 또 다른 세계 최초의 제품을 출시하게 됩니다.

Q. 네, 알겠습니다. 20나노 급까지 검사가 가능한, 이게 어떻게 보면 세계에서 가장 좀 이렇게 최첨단이다.

A. 엑스레이 검사기에서는 그게 최첨단입니다.

Q. 일본이라든지 유럽 회사들이 따라올 수 있다, 이런 상황이 아니군요.

A. 못 따라오고 있습니다.

Q.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또 사업하시는 분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 자비스는 어떻게 좀 어려움을 해결해나가고 있는지 현장에서의 그런 어떤 비결이랄까 그런 것도 한번 좀 소개해주시죠.

A. 코로나는 저희한테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장비를 출하하고 중국 같은 데 설치하러 가려면 중국에서 4주 격리되고 또 한국에 와서 2주 격리되고 이런 큰 애로사항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저희는 긍정적인 마인드셋으로 우리가 상장해서 자본도 생겼고 또 코로나로 어차피 왕래가 적으니 연구원들이 연구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그런 기회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반도체 장비도 더 성능을 업그레이드하고 배터리 장비도 한 20억 정도 더 투자해서 더 성능도 올리고 그 다음에 식품 검사기도 가시 검사기 등 여러 가지 새로운 제품들을 개발하는 아주 좋은 기회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이 개발한 게 올 하반기, 내년에 더 큰 성과로 이어질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올해 실적은 2020년과 다른 턴어라운드라고 해야 될까요, 이런 것들이 좀 가능할지 기대해도 될지 한번 조심스럽게 여쭤보겠습니다.

A. 굉장히 중요한 이슈고요. 또 우리 투자자 분들이 많이 기대해주고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지금까지 열심히 연구개발 해온 덕택으로 반도체도 많은 샘플에 대한 테스트 그 다음에 또 서로 검토 이런 게 빈도가 많이 늘었고 그 다음에 배터리 검사기는 의뢰가 굉장히 많고 또 최근에 동탄에 와서 많은 데모도 보고 가시고 그 다음에 식품 검사기에 있어서는 또 생선가시 검사기가 저희가 이걸 반도체에서 쓰는 정밀검사기를 적용해서 아주 작은 가시까지 잘 잡힙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굉장히 지금 수주가 많이 들어오고 있어서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Q. 핵심적인 미래 성장동력 어떤 걸 좀 준비하고 계신지 한번 좀 이 시간에 꺼내주시죠.

A. 그런 마법의 성장동력이 있는 건 아니고요. 우리가 하고 있는 사업의 본질이 일단 첫째 화질이 좋아야 되는 겁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 다음에 두 번째는 판정의 정확도 그래서 우리가 말씀드린 딥러닝 그런 기술이 있고 그 다음에 이게, 우리 강점이 또 고속으로 검사하는, 인라인에서 자동으로 검사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 세 가지를 더 발전시키는 게 핵심 동력입니다. 그래서 우리 연구 인력이 전체 종업원의 40%를 차지하고 있고 그 다음에 우리 인력만 갖고 세계 최고가 되기 약간 부족한 면이 있어서 해외에 유수의 대학교나 연구소하고 협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ATC+도 국내 인력만 가지고 하는 게 아니라 해외 유수 연구기관과 같이 개발을 해서 세계 최고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가 자비스옵틱스라는 자회사가 포항에 있고 또 자비스테크라는 베트남에 연구소가 또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여러 인력을 모아서 미래의 핵심 성장동력을 점점 더 구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Q. 2021년 자비스가 가지고 있는 사업 목표 한번 좀 말씀해주시고 좀 더 이제 22년, 25년, 2030년까지 중장기 로드맵에 대해서도 한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올해는 제일 중요한 게 이제 턴어라운드 흑자전환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특히 상장 후에 턴어라운드이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제일 중요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3년도는 저희가 히든챔피언 이걸 목표로 매출도 한 10배 정도 더 성장할 걸 목표로 하고 있고요. 현재 아까 말씀드린 동탄에 생산 케파 그 다음에 또 최근에 우리가 BW를 한 60억을 조달에 성공했거든요. 무이자로 이렇게 받았습니다. 우수한 조건으로 잘 받아서 투자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특히 우리 직원들이 아주 충실히 성실히 묵묵히 열심히 일 해주는 게 너무나도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자비스가 인류가 기쁘게, 이웃이 기쁘게 열심히 노력할 테니까 많은 성원 그 다음에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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