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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에도 델타 변이 먹구름…시총 상위주 '우수수'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2021.07.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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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주가 대부분 하락 중이다. 전날 코로나19(COVID-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글로벌 증시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20일 오전 9시 14분 삼성전자 (77,200원 1100 +1.4%)는 전일대비 500원(0.63%) 떨어진 7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이어 이틀 연속 장중 7만9000원선이 깨졌다. 전날 2% 넘게 떨어진 SK하이닉스 (107,000원 3000 +2.9%)는 500원(0.42%) 하락한 11만8500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 3거래일 연속 하락해 12만원선이 무너졌다.

언택트 대장주인 NAVER (403,000원 1000 +0.2%)카카오 (119,500원 2000 -1.6%)는 0.79%, 1.62% 하락 중이다. LG화학 (701,000원 15000 -2.1%), 삼성SDI (725,000원 -0), 현대차 (209,000원 1000 +0.5%), 기아 (84,100원 400 -0.5%) 등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 상위주 중에는 제약바이오 관련 종목인 삼성바이오로직스 (933,000원 17000 +1.9%)셀트리온 (275,500원 8500 +3.2%)만 나란히 0.98%, 2.47%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글로벌 증시 충격이 악재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25.81포인트(2.09%) 내린 3만3962.04, S&P500지수는 전날보다 68.67포인트(1.59%) 내린 4258.49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06%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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