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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日KDDI와 5G·6G 분야 '신사업 동맹'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2021.07.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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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日KDDI와 5G·6G 분야 '신사업 동맹'




LG유플러스는 일본 통신사업자인 KDDI와 5G(5세대 이동통신) 신사업 발굴과 차세대인 6G 공동 대응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5G 네트워크 기술·솔루션과 유무선 사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사업화를 위해 힘을 합칠 계획이다. 6G 기술 개발은 물론, 향후 국제 표준 제정 등에도 공동으로 대응한다. 6G는 5G 이후 상용화될 예정인 차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다.

KDDI는 매출액 기준 일본 최대 규모의 통신사업자다. 지난해 매출액이 약 494억 달러(약 56조원)에 이른다. 6000만명 이상의 이동통신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2015년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어고 있다.



박종욱 LG유플러스 최고전략책임자(CSO)는 "KDDI와 5G, 신사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6G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혁신 기술을 함께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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