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은 냉철하게, 투자는 뜨겁게!
MTN의 간판 박민영 앵커가 전하는 600초 브리핑
▶ "뉴스값 좀 해라"
▷ 수주 소식이 끊임이 없다
- "조선 3사, 상반기에 수주목표 72% 달성"
- "국제유가 상승, 해양 플랜트 부문 살아나"
- "친환경 선박, 한국 압도적 경쟁력"
▷ 조선업, 사이클 길고 주가 짧아
- '사이클 따로 주가 따로'
선박 제작기간과 사용 시간이 길다
VS
- 반면, 약간의 지표 악화에 쉽게 실망
▷ 그래서 지금이 슈퍼 사이클인가?
- ['어마어마한 물량의 선박 단기 집중 발주']
- 직전 슈퍼 사이클, 2006~2008
:2030년 이전엔 어려워, 투기발주도 없어
- 삼성 "슈퍼사이클 아직 일러"
▷ 조선株 '약간의 시간이 필요해'
- 빅3 조선사, 1Q 실적 전년비 악화
→ 기존 계약 건조물량 대부분 저가 수주
- 신조선가 상승, 이익 반영에 시간 필요
→ 선가 이익 전환은 건조, 통상 1~2년
▷ 당장은 '한국조선해양' 대안 없어
- 삼성증권 "한국조선해양 목표가 176,000원"
-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그룹 편입여부
- 삼성중공업, 자본확충 계획 불확실성
▷ 박앵커의 뇌피셜-[조선株]
* 송태현 과장 (유안타)
- 폭발적 수주, 실적 반영까지 시간 필요.
- 실적 발표 후 저점 확인 후 진입 필요
- 실적 가시성 빠른 조선사는 현대미포조선
- But, 8월 현대중공업 IPO 이후 탑픽 변경 가능
※ 생방송 '출발!성공투자'는 매일 오전 7시에 방송되며, 개장 전 160분 동안 깊이 있는 이슈 분석부터 개장 직후 톡톡 튀는 종목 전략까지 최고의 증시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시청자의 투자 안목을 높여 드립니다.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http://mtn.co.kr ) 및 케이블방송에서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