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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경상북도, 8·15 광복절에 독도로 비행기 띄운다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21.07.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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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선정해 광복절 당일 울릉도·독도 상공 무착륙 비행

/사진=야놀자/사진=야놀자




독도 영유권 문제를 두고 한일 간 갈등이 고조되며 독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여행·여가 플랫폼 야놀자는 경상북도와 손 잡고 하늘에서 독도를 직접 눈에 담을 수 있는 '독도 무착륙 비행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1주년을 기념하고 2025년 개항 예정인 울릉공항의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하늘에서 만나는 독도'를 테마로 다음달 15일 광복절 오전에 대구공항을 출발해 2시간 동안 울릉도와 독도 상공을 비행한다.

야놀자는 다음달 4일까지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독도 그림과 필수 해시태그를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업로드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다음달 6일 야놀자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인원은 무착륙 비행 탑승권(최대 2인), 독도 명예 주민증, 독도 공기가 담긴 기념품 등을 받게 된다.

조성문 야놀자 브랜드마케팅실장은 "경상북도와의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여가 인프라를 알리는 동시에 의미 있는 고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여가 슈퍼앱으로서 여가업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의 기회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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