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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국립공원공단과 '안심 국립공원 도보여행' 만든다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21.07.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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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립공원 관광활성화와 안전 탐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3일 한국관광공사 원주 본사에서 안영배 공사 사장(오른쪽)과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관광공사13일 한국관광공사 원주 본사에서 안영배 공사 사장(오른쪽)과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국립공원공단(이하 공단)과 '국립공원 관광활성화와 안전 탐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인근관광지와 국립공원을 연계한 신규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공사는 국내외 트레킹 동호회 회원 등 실수요층을 대상으로 관광상품 홍보유치 활동을 벌인다. 또 국립공원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 홍보소재로 활용하고 국립공원 내 관광안내표기에 대한 번역과 감수도 지원할 예정이다.

공단은 방한 외국인을 위해 영어와 일어, 일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안전산행가이드 인력을 신규로 양성할 계획이다. 또 안전산행가이드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도보여행 상품개발을 위한 각종 지원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에 더해 양 기관은 휴가철 코로나19(COVID-19) 감염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안심여행 홍모불 상영과 안내책자 배포 등 안심여행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영배 공사 사장은 "자연을 둘러보며 도보여행을 즐기 수 있는 국립공원 방문은 코로나19로 중장년 세대 뿐 아니라 젊은층의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라며 "국내외 관광객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공단과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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