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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오딘 열풍에 셀트리온제약 제치고 시총 2위

머니투데이 정인지 기자 2021.07.0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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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72,200원 900 +1.3%)가 장중 셀트리온제약 (153,600원 3000 +2.0%)을 제치고 시총 2위에 올라섰다. 최근 출시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게임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면서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8일 오후 2시3분 현재 카카오게임즈는 전날보다 6.62% 오른 8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시총은 6조원을 돌파하면서 셀트리온제약(5조9570억원)을 제쳤다. 셀트리온제약은 현재 2.04% 하락 중이다. 시총 1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는 차이가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시총은 약 17조5000억원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29일 오딘을 출시했다. 오딘은 카카오게임즈가 투자한 관계사에서 개발한 모바일게임이다. 오딘은 지난 2일부터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게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모바일게임의 철옹성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시리즈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은 2017년 6월 출시 후 매출 1위에 올랐고 2019년 말 출시된 후속작 리니지2M이 2위를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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