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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NiziU, 여성 그룹 최초 일본 오리콘 1억 스트리밍 두 번째 달성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1.07.0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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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NiziU, 여성 그룹 최초 일본 오리콘 1억 스트리밍 두 번째 달성




JYP Ent. (40,150원 450 +1.1%)의 소속 신인가수 NiziU(니쥬)가 여성 그룹 사상 최초로 일본 오리콘 1억 스트리밍 기록을 두 번 달성했다.

7일 오전 일본 오리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NiziU의 일본 정식 데뷔 싱글 'Step and a step'(스텝 앤드 어 스텝)이 최신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6월 28일~7월4일 집계 기준)에서 97만 1184회 재생을 기록하며, 누적 스트리밍 1억 50만 9892건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프리 데뷔곡 'Make you happy'(메이크 유 해피)에 이은 두 번째 기록으로, 여성 그룹의 두 작품이 1억 스트리밍을 넘긴 것은 오리콘 스트리밍 랭킹 사상 처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NiziU는 2020년 6월 발매한 프리 데뷔 디지털 앨범의 타이틀곡 'Make you happy'를 통해 일본 주요 음악 플랫폼인 아마존 뮤직, 애플 뮤직, 아와, 구글 플레이 뮤직, 라인 뮤직, 라쿠텐 뮤직, 스포티파이 등을 비롯해 닐슨이 제공하는 유튜브 뮤직의 재생 횟수까지 합산한 빌보드 재팬 누적 스트리밍 수 역시 1억 회를 돌파했다.


NiziU는 7월 5일 0시 새 디지털 싱글 'Super Summer'(슈퍼 서머)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신곡은 발표 당일 일본 라인 뮤직, 아이튠즈, 아와, 무모 등 현지 주요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

NiziU는 글로벌 브랜드와의 대형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가며 광고계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일본 최대 통신 기업 소프트뱅크는 프로젝트 'NiziU LAB'(니쥬 랩) 시즌 2를 전개하고 고퀄리티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최근에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Yogibo(요기보)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됐고 이번 달 1일부터 일본 전국 방영을 시작했다. 아홉 멤버는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을 마치고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한층 친근한 매력으로 현지 대중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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