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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방만 장맛비' 사직-대구-대전 3경기 '우천 취소' (종합)

스타뉴스 부산=김우종 기자 2021.07.0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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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직야구장. 부산 사직야구장.




남부 지방에만 집중적으로 내리는 장맛비로 인해 대구와 부산, 대전까지 3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오후 6시 30분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LG-롯데전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리기로 했던 KT-삼성전, 그리고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서 열리는 KIA-한화전이 비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에 편성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6일 공식 홈페이지(오후 5시 10분 기준)를 통해 "현재 전라권과 경남권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라권과 경남권에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적으로 내릴 것"이라면서 "오는 7일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머지 2경기는 정상적으로 열린다. 잠실에서는 NC(루친스키)와 두산(최원준), 고척에서는 SSG(폰트)와 키움(안우진)이 각각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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