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된 제이원비츠 홈페이지/사진=일학교
제이원비츠 운영사 일학교는 "이용자들이 기존 홈페이지에서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편의성·접근성을 최대화하기 위한 홈페이지 대규모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홈페이지는 이용자가 한눈에 알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성, 편리함을 키웠다. 메인 화면에서 볼 수 있는 배너와 홈페이지의 컬러는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을 입혔다. 일학교 관계자는 "이용자들은 제이원비츠를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피로함을 느끼지 않고 자신만의 음악 활동을 폭넓게 이어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재생목록과 플레이 바, 프로듀서 설정, 알림, 가사를 쓸 수 있는 라임 노트 등의 기능도 강화됐다.
일학교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4기 육성기업으로 팁스(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