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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JYP Ent.지분 2.5% '업비트' 두나무가 샀다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2021.07.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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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가 가수 박진영의 JYP Ent. (40,150원 450 +1.1%) 주식 2.5%를 '블록딜'로 인수했다.

앞서 JYP는 두나무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K팝 기반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플랫폼 사업진출한다고 밝힌 바 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JYP Ent.는 최대주주인 박진영이 보유중인 주식 88만7450주를 시간외매매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박진영의 지분율은 18.23%(646만9640주)에서 15.70%(558만2190주)로 줄었다.



매도 단가는 주당 4만1230원이다. 이날 종가 (4만750원)보다 1.3% 높다.


박진영 씨로부터 JYP의 구주를 인수한 것은 두나무로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JYP의 구주 인수를 통해 전략적 투자자의 위치를 확보하고, 향후 가상자산 관련 공동 사업을 위한 신규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JYP는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두나무와 손잡고 K팝을 중심으로 한 NFT 연계 디지털 굿즈 제작, 유통, 거래 및 일련의 부가서비스를 개발, 제공, 운영하는 플랫폼 사업을 함께하는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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