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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성형수술 관심↑…"내 얼굴이 작아지면 파고들지 말라"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1.06.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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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경실 유튜브 영상 캡처/사진=이경실 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인 이경실이 성형수술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경실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호걸언니_이경실'을 통해 '40~60대 리프팅 궁금증 한방에 해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경실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를 방문해 성형외과 전문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경실은 "이제 제 나이가 성형외과와 조금 밀접한 관계를 가져야 되지 않을까 해서 방문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50대가 되니까 예전 자료화면을 보면 깜짝 놀란다. 요즘엔 달라진 얼굴을 보고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무조건 성형 수술을 하기엔 좀 무섭다"고 말했다.

이경실의 고민에 성형외과 전문의는 "이런 분들에겐 크게 안티에이징 또는 동안 성형을 권유한다"며 "사람마다 다르지만 처진 부위는 당기고, 꺼진 부위는 채워주는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이경실이 "15년까지는 욕심이고, 저는 한 10년만 젊어 보였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밝혔고 성형외과 전문의는 이경실에게 맞는 리프팅 시술을 추천했다.

이경실은 귀 부근에 고정한다는 수술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전에 한 연예인이 수술한 지 얼마 안 됐는지 머리를 묶고 나왔는데 (귀 옆에) 수술 자국이 있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진행하던 이경실은 문득 "사람들이 왜 상담하면 수술하는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어느 날 목도 길어지고 얼굴도 작아졌다면 여러분들은 그냥 수술했구나 생각하면서 파고들지 말아 달라"고 덧붙였다.

이경실은 "연예인은 특히 보이는 삶이라 관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성형수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이경실은 "너무 관리 안 해서 방치된 외모들이 가끔 있다. 그럼 시청자 입장에서 볼 땐 그분이 게을러 보인다는 생각이 든다"며 "예뻐지고 멋있어지면 왠지 노력하는 사람 같고 부지런해 보인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경실은 "너무 심한 성형 수술은 자제할 필요가 있지만 내가 어딘가를 조금 손봐서 좋아진다면 성형수술도 할 수 있는 사람은 해도 될 것 같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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