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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도시어부3' 녹화 중 은행 계좌 해킹…200만원 피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6.2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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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도시어부3' 방송화면 /사진=채널A '도시어부3' 방송화면




개그맨 김준현이 '도시어부3' 녹화 중 은행 계좌를 해킹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3'에서는 전북 왕포에서 '강철부대' 멤버들과 조기 낚시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낚시 도중 김준현은 문자메시지를 받고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준현은 "누가 3300원씩 해서 200건을 썼다더라. 65만원을 초과했다는데?"라며 놀랐다.



옆의 동료들이 대답이 없자 김준현은 "한 번에 문자가 200개 와있다"며 "11만원씩 지금 몇백만원이 결제된 것 같다. 별 일이 다 있다"며 난색을 표했다. 약 200만원의 피해액이 발생했다.

이에 이경규는 은행에 연락해 계좌를 정지하라고 말했고, 박군은 카드사를 통해 결제를 취소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김준현은 직접 은행 계좌 정지와 카드 결제 취소 등을 위해 고객센터에 연락하는 걸 어려워했다. 그는 계속해서 전화를 하며 "아까 전화 드렸는데 제 전화번호로 100만 원이 결제가 됐다. 그거 환불하는 게 어렵고 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느낀 김준현은 "돈은 나중에 찾고 조기부터 잡자. 나중에 해달라면 해주겠지"라며 낚시에 다시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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