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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아직도 '팔토시' 하는 이유…"안하면 허전하고 힘 빠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1.06.2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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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 '썰바이벌' 방송 화면 캡처/사진=KBS Joy '썰바이벌' 방송 화면 캡처




가수 KCM이 여전히 팔토시를 착용하는 이유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썰바이벌'에서는 가수 KCM이 게스트로 등장해 MC 김지민, 박나래, 황보라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KCM은 깔끔한 티셔츠에 산뜻한 스트라이프 셋업 슈트를 맞춰 입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KCM은 재킷 안에 손가락과 손등을 덮는 회색 팔 토시를 착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토시 위로 손목시계를 착용하기도 했다.

남다른 KCM의 패션에 김지민은 "이 패션은 이제 끝난 거 아니냐"고 물었고, 박나래는 "처음 토시를 했을 때 '최악의 K패션'이 될 거라고 예상했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KCM은 "아니다. 난 (팔 토시가) 멋있다고 생각했나. 이걸 안 하면 허전하고 힘이 빠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보라는 "안 덥냐?"고 물었고, KCM은 "많이 덥다. 지금 실내라서 그런지 옷을 많이 걸친 것 같아서 과한 느낌"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박나래는 KCM의 귀에 꽂혀있는 무선 이어폰을 언급하며 "KCM한테 아이템이 하나 더 늘었다"고 했다.


MC들은 인공지능 비서를 염두에 둔 듯"날씨가 어떻다고 하냐"고 장난기 어린 질문을 던졌고, KCM은 "기온은 24도고 17도까지 내려간다고 한다"고 답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KCM은 또 "시리야! 조용히 해. 너한테 한 얘기 아니다"라며 갑자기 상황극을 시작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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