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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빈털터리' 된 유튜버 송대익, 결국 '이곳'에서 알바까지?

뉴스1 제공 2021.06.2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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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유튜버 송대익이 최근 투자사기를 당해 빈털터리가 됐다며 근황을 알려 주목받은 가운데, 최근 안좋은 일이 잘 해결됐다며 영상을 올려 다시 한번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유튜버 송대익이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안녕하세요 송대익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리며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송대익은 영상을 통해 "친한 남자인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가정사도 저랑 비슷하고 부모님이 안 계시더라"며 "예전의 저를 보는 것 같아서 술 먹고 속 얘기도 많이 하고 저한테 많이 의지하던 친구가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송대익은 "그 친구가 집에만 항상 있어서 그 친구에게 사업 제안을 했고, 그 친구를 믿고 (사업을) 전적으로 그 친구에게 맡겼는데 사업 자금을 넘겨주는 과정에서 사고가 있어 지금 빈털터리가 됐다"라고 밝혔다.

송대익은 최근 영상을 올리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재정상태가 좋지 않아서 많이 힘들었다"며 "그 일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했고 지금 제가 빈털터리라서 이제 직원에게 급여를 주며 편집을 맡길 수 없는 상황이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과거 송대익은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시청자를 기만한 주작(조작)된 영상을 제작했기에 시청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번도 그냥 주작 컨셉 같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22일 송대익은 유튜브 채널에 '전 재산 탕진하고 술집 알바 중인 송대익의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리며 홍대에 있는 술집에서 서빙 아르바이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송대익은 "오늘 처음 일하는 거다. 사기만 안 당했어도 이런 일 없었는데"라고 말하며 일을 배우는 모습이 담겼다.

다음날인 23일 송대익은 '사실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새로 올렸다.

영상에서는 최근 발생한 안좋은 상황을 보여주면서 "최근 그 일에 대해서는 최대한 잘 좋은쪽으로 얘기를 하기로 했고, 그 친구한테도 피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과정이나 결과에 대해서는 얘기를 많이 아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정상적으로 생방송 진행하고, 동영상도 정상적으로 올릴 것 같아서 다시 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송대익은 지난해 6월 '피자나라치킨공주' 먹방 영상에서 음식이 잘못 배달됐다는 조작 영상을 올려 고소를 당해 지난해 10월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되기도 했다.

유튜버 송대익이 최근 투자사기를 당해 빈털터리가 됐다며 근황을 알려 주목받은 가운데, 최근 안좋은 일이 잘 해결됐다며 영상을 올려 다시 한번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뉴스1유튜버 송대익이 최근 투자사기를 당해 빈털터리가 됐다며 근황을 알려 주목받은 가운데, 최근 안좋은 일이 잘 해결됐다며 영상을 올려 다시 한번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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