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 뉴스1
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59회에서는 1년 7개월 만에 돌아온 형돈이와 대준이의 컴백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데프콘은 형돈이와 대준이의 일일 매니저로 파격 변신한다. 데프콘은 "형돈 씨는 말만 하면 다 되는 줄 안다"라고 매니저로서 고충을 제보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하지만 데프콘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진땀을 흘리다 결국에는 "못해 먹겠네 진짜!"라고 발끈해 MC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고.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데프콘과 연예인 정형돈 사이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야심 차게 첫 무대에 올라선 잭&드미츄리는 예상치 못한 방송사고에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킨다. 모두가 빵 터진 위기 앞에서 잭&드미츄리는 어떻게 대처했을지. 두 사람의 웃음만발 음악방송 출연기는 '전참시'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잭&드미츄리로 돌아온 형돈이와 대준이의 하루는 26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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