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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이트' 위하준 "추격신 정말 많아, 연골나이트라고 부를 정도" [N인터뷰]②

뉴스1 제공 2021.06.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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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준/티빙/CJ ENM 제공 © 뉴스1위하준/티빙/CJ ENM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위하준이 빠른 속도로 완성한 추격신에 대해 말했다.

24일 오전 10시 영화 '미드나이트' 주연을 맡은 위하준이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위하준은 '미드나이트'를 시작하기 전에 평소보다 76㎏ 정도 벌크업을 한 상태였는데 외형적으로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10㎏정도 감량하고, 촬영하면서 살이 더 빠져서 12~13㎏ 정도가 더 빠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저는 관절을 쓰는 격한 운동은 어릴 때 많이 해서 지금은 건강을 위해서 피하고 있고, 운동을 안하면 말라지고 왜소해지는 타입이라 맨몸운동을 하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주로 많이 한다"라며 "또 하루 한끼는 식단으로 하고 있다. 체중 감량은 물론 힘들었지만 역할을 위해서 해야 했고, 20대 중반에도 20㎏ 가량 감량한 기억이 있어서 덜 힘들게 감량을 했다"고 설명했다.

극중에서 위하준은 날카로운 모습과 함께 빠른 달리기로 완성한 추격신도 눈길을 끈다.그는 "추격신이 많아서 정말 많이 뛰었는데 기주배우와 정말 연골나이트라고 할 정도로 무릎이 지금도 조금 안 좋은데 고생을 많이 했다, 저보다 기주배우가 더 고생을 많이 했고 스태프들도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다"고 밝혔다.

학창시절 달리기를 했냐는 질문에 "고향에 있을 때 일반 학생부 100m, 200m 대회 중학교 때 다 나갔다. 우레탄 신고 공식 대회를 나가서 물론 육상부는 아니고 일반 학생부였는데 그때 100m가 11~12초 이 정도 나왔다"며 "이후에 완도군 대표로 도대회도 나갔는데 그땐 처참하게 졌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

'미드나이트'는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 경미(진기주 분)가 두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 부)의 새로운 타깃이 되면서 사투를 벌이는 극강의 음소거 추격 스릴러다. 위하준은 극중 도식으로 분해 살민안이 목적인 연쇄살인범으로 분해 치밀하고 집요하게 쫓는 모습을 그린다.


오는 30일 극장, 티빙 동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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