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나노씨엠에스와 96억 투자협약…탄천산단에 공장 신설

뉴스1 제공 2021.06.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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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이상 지역민 우선 채용

이존관  공주시 부시장(왼쪽부터) , 김시석 나노씨엠에스 대표, 양승조 지사. © 뉴스1이존관 공주시 부시장(왼쪽부터) , 김시석 나노씨엠에스 대표, 양승조 지사. © 뉴스1


(공주=뉴스1) 조문현 기자 = 충남 공주시가 나노씨엠에스㈜와 총 96억 원에 달하는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공주시를 비롯한 6개 시군과 나노씨엠에스㈜ 등 21개 기업이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공주시와 협약을 체결한 나노씨엠에스㈜는 공주 탄천일반산업단지 8263.7㎡ 부지에 내년 3월까지 총 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공장을 신설할 예정으로 20명 이상의 지역민 우선 채용도 약속했다.



나노씨엠에스㈜는 근적외선 흡수·반사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2006년부터 한국조폐공사의 화폐인쇄에 사용되는 위조방지용 보안소재 납품을 시작했다.

또한, 한국조폐공사와 공동으로 유렵,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며 51건의 특허를 보유했다.



이존관 부시장은 “공주시 투자를 환영하고 감사드리며 나날이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투자기업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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