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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 '더 블랙앨범' 30주년 기념 프로젝트…YB 참여

뉴스1 제공 2021.06.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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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 한국 대표로 참여…'새드 벗 트루' 재해석

메탈리카/유니버설뮤직 제공 © 뉴스1메탈리카/유니버설뮤직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메탈의 제왕' 밴드 메탈리카(Metallica)가 30주년 기념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한다.

23일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메칼리카는 오는 9월10일 '더 블랙 앨범'(The Black Album)의 30주년 기념 프로젝트 앨범 '더 메탈리카 블랙리스트'(The Metallica Blacklist)를 발매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엘튼 존(Elton John),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요요마(Yo-Yo Ma), 후아네스(Juanes) 등 장르, 세대, 문화, 대륙을 불문한 총 53팀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했으며, 메탈리카의 '더 블랙 앨범' 중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재해석해 커버했다.



이 가운데 한국 대표로 YB가 참여해 '새드 벗 트루'(Sad But True)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이번 프로젝트 수익금은 참여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택한 자선 단체와 메탈리카의 자선 단체 '올 위딘 마이 핸즈 파운데이션'(All Within My Hands Foundation)에 전액 기부한다. YB의 '새드 벗 트루' 수익금 역시 YB가 지정한 녹색연합과 '올 위딘 마이 핸즈 파운데이션'에 기부한다.

지난 1991년에 발매된 '더 블랙 앨범'은 메탈리카의 그래미 수상작이자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앨범으로,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명반이다. 이번에 전 세계 아티스트 목소리로 재탄생되는 만큼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메탈리카는 '더 메탈리카 블랙리스트' 발표와 함께 30주년 발매를 기념해 최고의 음질로 리마스터링한 '더 블랙 앨범'도 함께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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