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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인스타에 '여자 발' 찍힌 침실 사진…"관리자 실수?"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6.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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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의문의 사진이 올라왔다가 삭제됐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관리자가 계정실수 한 듯한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방탄소년단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스토리 화면을 캡처한 사진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에는 러그가 깔린 침실과 프릴 이불이 깔린 침대가 찍혀 있다.



특히 사진 하단에는 여성으로 보이는 페디큐어를 바른 발이 찍혀 있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의 직원이 자신의 계정인 줄 알고 잘못 게재한 사진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와 함께 몇 누리꾼들은 "멤버들 발은 아닌 거 같다" "침대 위에 상표인가? 콘돔인 줄 알았다" "잘못 올려도 하필 이런 사진을"이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현재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이브 소속 직원의 실수로 인해 방탄소년단이 입을 피해를 걱정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앞서 하이브는 직원이 지인에게 방탄소년단 음원이나 포토카드 등이 정식 공개되기 전 유출하는 사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아 팬들 사이에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번 사건 역시 하이브 측이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넘어갈 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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