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전(戰)] 박앵커의 메타버스 3탄! "종목 옥석 가려보자"

머니투데이 구강모 MTN PD 2021.06.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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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은 냉철하게, 투자는 뜨겁게!
산업&증시의 핵심을 잡으려면 개장 전 10분만 투자하라.
MTN의 간판 박민영 앵커가 전하는 600초 브리핑

진행 : 박민영 앵커



▶ [메타버스]

"나만 아직 어려워?"



▷ 현실이 된 가상, 메타버스!

- Meta + Universe
-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초월한 세계

▷ 메타버스 예를 좀 들어보면?


- 美 조 바이든 대통령, 과거 선거 유세
- 블랙핑크· BTS 공연 및 팬싸인회
- 사옥 대신 메타버스 속 사무실로 출근
- 구찌 등 명품 및 패션업계도 진출

▷ 메타버스에서 어떻게 돈 벌어?

- 소비자는 이용자이자 판매자
- Ex: 게임 개발, 의류 디자인, 가상세계 건축가 등
- 로블록스 내 5000만개 게임, 30만명 이용자 수익 창출

▷ 텐배거 기회라고도 하더라?

- 메타버스 시장 [ 2020년 51조→ 2025년 312조 ]
- NH투자 "메타버스 시장 3년 후 6~10배 성장"
- 텐배거(10배 수익) 종목을 찾을 기회의 영역

▷ 박앵커의 뇌피셜-[메타버스]

* 김영재 부장 (유진투자)

- "정치적 이슈로 관심 증대, 아직은 일종의 테마"
- "볼만한 걸 꼽으라면, 선익시스템? OLED 종목이라"

* 한상혁 과장 (유안타)

- "메타버스 탑픽? 고민스러운데"
- "대형주는 네이버, 중소형주 하이비젼시스템"

* 단야쌤 MTN W

- "선익시스템 전량매도, 다시 저가 매수"
- "다음주까지 메타버스 이슈 다수"
- "옵티시스, 선익시스템, APS홀딩스, 코세스"

* 박재호 MTN W

- "좋게는 보나 이슈 산발적, 순환매 빨라 대응 어려워"
- "대장은 선익시스템"

※ 생방송 '출발!성공투자'는 매일 오전 7시에 방송되며, 개장 전 160분 동안 깊이 있는 이슈 분석부터 개장 직후 톡톡 튀는 종목 전략까지 최고의 증시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시청자의 투자 안목을 높여 드립니다.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http://mtn.co.kr) 및 케이블방송에서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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