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민영 "지금까지 광고 25개…스케줄 탓에 못 찍는 것도 있어"

뉴스1 제공 2021.06.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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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 22일 방송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라디오 화면 갈무리 © 뉴스1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라디오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광고 대세 행보에 대해 얘기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민영과 유정이 출연해 스페셜 DJ 유민상, DJ 김태균과 이야기를 나눴다.

민영은 최근 브레이브걸스가 광고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것에 대해 "지금까지 (광고를) 25개 정도 찍었다"라며 "지금 스케줄 때문에 못 찍고 있는 광고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유민상은 "광고를 기다리게 한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민영은 "곧 화장품 광고도 찍을 예정이고 소주 광고도 찍을 것"라며 "아직 맥주 광고는 못 찍었다"라고 아쉬워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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