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 뉴스1
이지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번째 검사는 잘 마쳤습니다, 꼬물꼬물 잘 자라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둘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12주, 4개월, 너무 감동이었어"라며 "울컥, 고맙다 아가야"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초음파에는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든 이지혜의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러한 사진에 백지영은 댓글로 "신기하다, 부럽다"라고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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