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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윤 "♥여현수, 결혼 후 20kg 쪄…가슴 나와 면티도 못 입혀"

머니투데이 신정인 기자 2021.06.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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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SKY채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사진=채널A, SKY채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배우 정하윤이 결혼 후 20㎏이나 찐 남편 여현수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21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SKY채널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코너 '속터뷰'에는 8년차 부부 정하윤-여현수가 출연한다.

여현수는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미소년 배우로 주목받았으며 현재 재무설계사로 일하고 있다. 최근 녹화에서 정하윤은 "남편이 결혼 후 20㎏이나 쪄서 얼굴형까지 완전히 달라졌다"며 "목이 없는 데다 가슴까지 나와서 면 티셔츠를 입힐 수가 없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여현수는 "제가 올해로 딱 마흔이다. 근데 아직 마흔 같지 않잖아요?"라며 "배우 이동욱 형이 나보다 한 살 형이다"라고 반발했다. 그러나 날렵한 턱선의 이동욱 모습이 자료화면으로 등장하자 MC 최화정·홍진경·안선영은 "아…이동욱 씨랑 비교해 보니 와 닿는다"며 탄식했다.

아내 정하윤 역시 "마흔 훨씬 넘어 보여"라며 "이동욱씨에게 형이라고 부르지 마. 그 분이 훨씬 어려 보여"라고 팩트 폭력을 이어갔다. 이에 여현수는 황당한 듯 "비슷하지 않아요?"라고 물었고 정하윤은 "어디가, 뭐가 비슷해? 키가?"라며 동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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