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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 "조갑경, 그 당시 지금의 아이유만큼 인기 있었다"

뉴스1 제공 2021.06.1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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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19일 방송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홍서범이 아내 조갑경의 인기를 자랑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부부 아티스트 특집이 펼쳐졌다.

미라클라스가 첫 번째 순서로 나섰다. 미라클라스는 '사랑의 대화'로 달콤한 하모니를 뽐냈다. 다음 순서로 신승태가 뽑혔다. 신승태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했다.



'사랑의 대화'를 함께 부른 조갑경, 이정석이 연인이라는 말도 있었다는 신동엽의 말에 조갑경은 "친하긴 친했다"고 답했다. 그는 자신이 가수로 데뷔할 수 있게 해준 곡이기 때문에 고마운 곡이라고 얘기했다. 홍서범은 "우리 아내가 그 당시 아이유 정도의 인기였다"고 자랑했다. 이어 "'사랑의 대화'는 딴 남자랑 불러서 별로 안 좋아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곡이었다는 걸 오늘 알게 됐다"고 말했다.


강진의 '막걸리 한잔'은 앨범에 수록되지 못 할 뻔했지만 아내 김효선의 강력한 추천으로 선택됐고 역주행에 성공했다. 강진이 술을 한 잔도 못 마시기 때문에 다른 곡을 선택하려고 했는데, 가사를 본 김효선이 추천했다는 것. 강진은 아내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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