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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법무법인 선임…사생활 의혹·루머 법적 대응 '본격화'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1.06.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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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 /사진=머니투데이 DB배우 한예슬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한예슬이 자신과 남자친구 류성재에 대한 각종 사생활 관련 폭로와 루머에 대한 법적 대응에 들어간다.

18일 스포티비뉴스는 한예슬이 최근 유력 로펌의 변호사를 선임하고 자신과 남자친구에 대한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등 루머 유포자들에 대한 고소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예슬은 무차별적인 사생활 의혹 제기로 자신과 주변에 피해를 준 유튜버들과 악플러들에 대해 선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달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남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공개한 이후 사생활에 대한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가세연은 남자친구가 화류계 출신이라는 논란이 불거진데 이어 클럽 버닝썬 마약 여배우설 등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직접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반박했다.

한예슬이 이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폭로와 의혹 제기가 끊이지 않았다.


유튜버 김용호는 지난 16일 "한예슬이 미국 룸살롱 일가(ILGAA) 출신이며 슈퍼모델 데뷔 첫날 배 나온 아저씨와 룸에 올라갔다"고 주장하며 한예슬이 데뷔 초부터 클럽 '죽순이'로 유명했으며 클럽 '무인'에 자주 왔다는 내용의 제보 메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지난 17일에는 한예슬을 모델로 내세운 한 건설업체가 모델 사진을 삭제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로 했다. 그러나 이는 대행사와 건설업체 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하며 해프닝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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