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검은 스타킹 신고 뽐낸 각선미…요염한 자태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1.06.2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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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사진=데이즈드 인스타그램배우 신민아/사진=데이즈드 인스타그램


배우 신민아가 아찔한 초미니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능미를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는 지난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민아와 패션 브랜드 '로저 비비에'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신민아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초미니드레스에 실루엣이 강조된 베이지색 재킷을 입고 슬림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검은색 스타킹과 보석 버클이 멋스러운 펌프스를 신은 신민아는 과감한 포즈로 쭉 뻗은 다리 라인을 강조했다.



배우 신민아/사진=데이즈드 인스타그램배우 신민아/사진=데이즈드 인스타그램
신민아는 짧은 반바지에 구멍이 뻥 뚫린 독특한 디테일의 커트아웃 시스루 셔츠를 입고 강렬한 눈빛과 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신민아는 올해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한다. 신민아는 2015년부터 6년간 공개 열애 중인 연인 배우김우빈과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에 공동 출연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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