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 뉴스1
손 PD는 "'랜선장터'를 지난해 봄부터 기획하게 됐는데, 당시 라이브 커머스를 해보자고 기획한 건 우리가 처음"이라며 "'맛남의 광장'은 처음엔 이런 기획 의도가 아니었던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또한 "재료에 대한 특정한 레시피도 소개하지만 우리만의 차별점은 좋은 곳, 맛있는 것 등 지역에 대한 정보를 한 번에 담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랜선장터'는 우수한 농·수산물을 소개하고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연결해 판매를 도와주는 '착한 소비 권장 예능 프로그램이다. 16일 오후 9시30분 처음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