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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장터' PD "'맛남'과 차별점? 지역에 대한 정보 담아"

뉴스1 제공 2021.06.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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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랜선장터' PD가 새 프로그램만이 갖고 있는 차별화된 매력에 대해 전했다.

16일 오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KBS 2TV 새 예능 '랜선장터' 제작발표회에서 손자연 PD는 새 프로그램과 SBS '맛남의 광장'의 차별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손 PD는 "'랜선장터'를 지난해 봄부터 기획하게 됐는데, 당시 라이브 커머스를 해보자고 기획한 건 우리가 처음"이라며 "'맛남의 광장'은 처음엔 이런 기획 의도가 아니었던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6개월 사이에 라이브 커머스가 활성화되면서 젊은 층에겐 너무 익숙한데, 지역 농민들은 이런 온라인 마켓을 모르는 경우도 있다"며 "이걸 접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재료에 대한 특정한 레시피도 소개하지만 우리만의 차별점은 좋은 곳, 맛있는 것 등 지역에 대한 정보를 한 번에 담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랜선장터'는 우수한 농·수산물을 소개하고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연결해 판매를 도와주는 '착한 소비 권장 예능 프로그램이다. 16일 오후 9시3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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