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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우리 아들"…박세리, 숨겨진 아들의 정체는?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2021.06.1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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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채널 예능 프로그램 '노는 언니' 방송 화면/사진=E채널 예능 프로그램 '노는 언니' 방송 화면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가 코로나19 완치 후 제주도 투어에 나섰다.

지난 15일 방송된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노는 언니'에서는 코로나19 완치 후 첫 녹화에 나선 박세리와 멤버들이 제주도에서 모였다.

멤버들은 박세리의 몸 상태를 걱정하며 "괜찮으시냐"고 물었다. 박세리는 "괜찮다"며 환한 미소로 동생들을 안심시켰다. 멤버들은 "완치 축하드린다"며 "살은 많이 빠지셨냐"고 물었고 박세리는 "숫자는 절대 달라지지 않아, 1kg도 안 빠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와 멤버들은 용두암, 버니카 체험 등을 하며 박세리 투어를 즐겼다. 식사 시간이 되자 박세리는 "제주도 올 때마다 가는 곳이 있다"면서 흑우 맛집을 소개했다.

숙소에 돌아온 멤버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각자 휴식 시간을 가졌다. 휴식을 위해 방에 들어온 박세리는 "아들~"이라며 누군가와 영상통화를 했다. 알고보니 박세리의 숨겨진 아들은 애완견이었다. 박세리는 휴대폰을 향해 "잘생긴 아들~ 찹쌀"이라며 애완견이자 딸인 모찌, 아들인 시루, 찹쌀까지 골고루 이름을 부르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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