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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레이먼 킴, 만난 지 6시간 만에 첫 키스…솔직 입담 폭발(종합)

뉴스1 제공 2021.06.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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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15일 방송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김지우, 셰프 레이먼 킴 부부가 '비디오스타'에 출격했다.

1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김지우, 레이먼 킴 부부가 함께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비디오스타'는 '비스비스비스 특집, 비디오스타와 비틀쥬스와 비스타'로 꾸며져 배우 정성화, 김성범, 장민제가 함께했다.

김지우는 남편 레이먼 킴과 토크쇼 동반 출연은 처음이라며 "이 사람(레이먼 킴)이 진짜 재밌는데 방송에만 나오면 딴사람이 된다. 집에서는 그만 하라고 말릴 정도로 재밌다"라고 폭로하며 레이먼 킴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이구동성 퀴즈' 코너에서 첫 키스 장소를 집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만난 지 6시간 만에 김지우의 집에서 첫 키스를 했던 것.

김지우는 자신이 먼저 레이먼 킴을 좋아해 대시했다고 밝히며 세 번의 대시 끝에 데이트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대창을 함께 먹은 두 사람은 운전하느라 술을 마시지 못했고, 이에 김지우가 자신의 집에 다다르자 술을 먹고 가자고 제안했다고.

김지우는 "그냥 헤어지긴 아쉬웠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레이먼 킴을 붙잡기 위해 "우리 집에 고양이 보러 가실래요?"라고 말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레이먼 킴은 "진짜 고양이 보고 싶어서 갔다. 동영상 보여줬는데 너무 귀여워서"라고 해명하며 재미를 더했다. 더불어 레이먼 킴은 경계심이 많은 고양이가 처음 만나자마자 배를 보였다며 "(김지우가) 연습을 많이 시켜놓은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두 사람은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에 김지우는 3년 전, 레이먼 킴은 4개월 전이라고 대답하며 서로 다른 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누구야?"라는 김지우의 외침에 레이먼 킴은 김지우가 자는 사이에 했다고 쑥스러워하며 "결혼하고 나면 푹 잘 때 해야 한다. 저만 하면 된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우는 레이먼 킴이 양파 썰 때가 가장 멋있어 보인다며 "자기 일 열심히 하는 게 너무 멋있어 보이더라. 투박하면서도 섬세해 보인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레이먼 킴이 양파 썰기 실력을 뽐내며 시선을 모았다.

레이먼 킴은 워킹맘으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김지우를 극찬했다. 그는 "저는 아내보다 육아를 덜 하는데도 힘들다. 아내의 반도 못 하는 것 같다"라며 일이 끝난 후에도 뭐라도 하려는 김지우의 모습에 존경심을 드러내며 애처가의 면모를 뽐냈다.

김지우는 버킷리스트였던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식단에 맞춰 도시락을 만들어주며 묵묵히 도와줬던 레이먼 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레이먼 킴은 김지우의 다이어트를 싫어했다며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니까. 몸이 상할까 봐"라고 털어놨다. 이어 레이먼 킴은 김지우에게 만들어줬던 다이어트 도시락을 직접 준비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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