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아도 꿈결' 류진·박탐희, 딸 두고 만취한 조한결에 '분노'…결국 친정行

뉴스1 제공 2021.06.15 20:46
의견 남기기

글자크기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KBS 1TV '속아도 꿈결' 캡처 © 뉴스1KBS 1TV '속아도 꿈결'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속아도 꿈결' 류진, 박탐희가 사위에게 분노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 금상백(류진 분), 인영혜(박탐희 분) 부부는 딸 금민아(김인이 분)가 임신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만취한 임헌(조한결 분)에게 분노했다.

이들 부부는 금민아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딸의 신혼집으로 달려갔다. 금민아는 배를 붙들고 고통을 호소했고, 인영혜는 "왜 이래! 언제부터 이랬어!"라며 걱정했다. 금민아는 "좀 아팠다가 나아졌다가 모르겠어"라면서 식은땀을 흘렸다. 이 가운데 임헌은 침대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금상백은 "저 놈 뭐하는 거야? 깨지도 않아? 술 마신 거냐"라며 어이 없어했다.



결국 금민아는 친정으로 갔다. 안정을 되찾은 그는 "이제 안 아프다. 나 왜 그런 거야?"라고 엄마에게 물었다. 인영혜는 "아기 머리가 아래로 좀 내려왔대. 조산기가 있어서 위험한 거다. 아프면 전화를 했어야지"라며 걱정했다.

이때 임헌이 찾아왔다. 그는 "민아야, 괜찮아? 내가 진짜 죽일 놈이야! 진짜 미안해"라며 "깨자마자 장모님 문자 보고 바로 온 거야. 아기는? 아직도 아파? 미안해"라면서 사죄했다. 금민아는 "가라고!"라며 화를 냈다.


그는 장인, 장모 앞에서 무릎 꿇고 사죄했다. 금상백은 "어떻게 임신한 아내 두고 술을 먹으러 다니냐. 아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그렇게 잘 수 있냐"라고 호통쳤다. 인영혜 역시 "넌 대학 다니니까 신났다 이거냐"라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민아는 애 낳을 때까지 여기 있을 거야"라고 통보했다. 임헌은 "죄송하다"라면서도 "저 이제 다시 민아 보러 가도 되냐"라고 해 금상백, 인영혜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의 의견 남기기 등록
TOP